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조달청은 올해 483억원 규모의 혁신제품 시범 구매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이를 정부·공공기관의 일선 행정 현장에서 사용하도록 제공하는 제도로 공공서비스 개선과 혁신제품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크고 전략적 지원이 필요한 정부 역점사업에 해당되거나 지능형 교통체계·모빌리티 등 신성장 분야에 속하는 혁신제품을 우선 구매할 계획이다.
또 의료·보건 등 국민생활 밀접 분야 혁신제품이 소외지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군·읍·면 지역의 주민 밀착형 기관을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연간 4차례의 전체 시범구매 일정을 혁신장터에 미리 공개해 적재적소 최적 구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공공서비스 개선 측정항목 신설, 시범사용 후 상품평 활성화 등을 통해 시범구매 혁신제품의 정확하고 객관적인 성과 평가 기반도 마련한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서비스 개선과 혁신성장 견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공공구매 전략"이라며 "시범구매 사업에 대한 전략적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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