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가 이달부터 참전유공자 수당 및 복지수당을 인상해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보훈종합대책의 하나로 지난해 11월 ‘아산시 참전유공자수당 지급 조례’ 일부 개정이 시의회를 통과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월 20만원인 참전유공자수당은 30만원으로, 유족배우자 수당인 복지수당도 월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아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이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보훈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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