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증평=이주현 기자] 증평군의 숙원사업인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이 본격화된다.
21일 증평군에 따르면 복합문화예술회관은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연면적 6000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연장 496석을 갖추고 다용도 컨벤션홀과 전시실, 사무실도 들어선다.
충북도 4단계 균형발전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260억 원과 지방비 142억 원, 이미 집행한 토지매입비 67억 원 등 총 46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평군은 이 회관이 건립되면 문화공연 시설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은 2020년 기준 지역문화 실태조사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중 6위를 차지할 만큼 문화정책과 환경, 문화 향유 및 지역문화지수가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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