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동구는 안전사고와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내년 1월 1일 식장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행사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구의회, 주민자치위원장·통장 등 각 동 주민대표들, 안전 전문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 같이 결정했다. 행사가 열리던 KT송신탑 광장도 개방하지 않을 계획이다.
구는 식장산 진입로에 새해 식장산 해맞이 행사 취소를 알리는 현수막을 걸고 페이스북, 밴드 등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새해 첫날 구민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최근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구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 미개최를 결정했다"며 "연말연시에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서 소망과 행복을 설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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