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은 7일 LH충북지역본부와 고령자복지주택 사회복지지설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말 완공 예정인 영동부용 고령자복지주택 208세대를 지역 무주택 고령자에게 임대로 제공키로 했다.
함께 세워진 사회복지시설에는 100평 규모의 목욕탕과 경로당, 경로식당, 다목적공간이 꾸려졌다. 이 시설은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내년 2월 말까지 입주를 완료해 노인들이 주거 안정과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부용 고령자복지주택은 영동읍 부용리 일원에 영구임대주택 168호와 국민임대주택 40세대로 조성됐다. 공사엔 268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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