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가 청주형 E-커머스 플랫폼 구축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유통환경 변화에 맞는 다양한 판로를 제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토대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는 것을 구상 중이다.
청주형 E-커머스 플랫폼 구축 사업 실행에 앞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해 청주시 여건 분석, 사업 타당성 및 적정 사업비를 분석하고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수요를 파악 중이다.
기존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대혀 플랫폼과 연계하는 등 최적의 운영방안을 모색 중이다.
시 타 부서에 산재한 각종 커머스 플랫폼 ‘청원생명몰, 온라인 도매시장(청주팡) 등’을 아우르는 청주시 대표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장기적·단계적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연구용역 기간은 내년 4월까지 120일간이다.
시는 내년 2월 중 중간보고회, 3월엔 최종보고회를 연다.
손민수 경제정책과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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