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시정 전반에 대하여 강도 높은 시정질문 펼쳐
정읍시의회 금후 일정은 12월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 2022년 제3회 추경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3년도 예산안을 승인하고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정읍시의회 제공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는 6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시정 전반에 대하여 강도 높은 시정질문을 펼쳤다.
김석환 의원은 ▶내장산 일대 사계절 관광에 따른 숙박시설 활성화 ▶임산물 체험단지 시설 활성화 방안 ▶쌍화차 거리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연계 관광 활성화 ▶정읍을 대표할 수 있는 단풍미인 브랜드 리뉴얼 추진 및 특산품 개발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도형 의원은 ▶TV 수신료 감면 대상 홍보 결과 ▶시민 소통 활성화 추진 결과 ▶현실에 맞는 읍면동 경계 조정 ▶열선 시공, 보행권 확대, 회전교차로 교통사고 감소 방안 ▶정읍시 도시 정체성, 미래비전, 재정 현황 등에 대하여 질문하고 답변을 청취했다.
이어, 이만재 의원의 대표 발의로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철회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금후 일정은 12월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 2022년 제3회 추경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3년도 예산안을 승인하고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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