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복 입는 송아지/함양군 제공
[더팩트ㅣ함양= 이경구 기자]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인 30일 경남 함양군 휴전면 한우농장에서 유강현씨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히고 있다.
방한복 입은 송아지가 난로를 쬐고 있다./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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