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대구북부소방서 제공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북구의 한 도로변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다치고, 2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분쯤 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46명을 투입해 전날 오전 10시 29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운전자 A씨(35)가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K5 승용차 1대가 전소돼 소방서추산 2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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