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이 오는 17일 수능을 앞두고 비상 대응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청, 천안서북·동남경찰서, 천안감염병대응센터는 14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천안에서는 12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6057명이 수능에 응시한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과 자차 및 도보로 시험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들을 위한 이동차량을 마련했다.
박종덕 교육장은 "비상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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