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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외국인클럽 마약 유통 합동점검
위법행위 여부 및 클럽 내 안전 위해 요소 점검

천안동남경찰서 / 더팩트DB
천안동남경찰서 / 더팩트DB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천안동남경찰서가 전국적인 외국인 클럽 내 마약 유통 우려에 따라 동남구청과 합동 점검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점검에는 천안동남경찰서 3개 부서와 천안시 동남구청 1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내 영업 중인 외국인 클럽을 불시에 찾아 위법행위 여부 및 클럽 내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이날 단속을 통해 클럽 관계자들 상대로 최근 유흥업소를 통해 마약류 투약 및 유통이 이뤄지고 있고, 다중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이어지는데 대해 관리자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천안동남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외국인들의 정착 지원 활동과 함께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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