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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전담 '신성장전략국’ 신설
실행력 높일 조직 개편...총 정원 3236명에서 3301명으로 65명 증원

용인시가 3일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신성장전략국을 신설 특례시 출범 후 첫 조직개편 실시했다./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3일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신성장전략국을 신설 특례시 출범 후 첫 조직개편 실시했다./용인시 제공

[더팩트ㅣ용인=이상묵 기자]경기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신성장전략국을 신설 특례시 출범 후 첫 조직개편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존 '2실 6국 1단 53과 221팀'을 '2실 7국 1단 57과 231팀'으로 개편하는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오는 21일 용인시의회 정례회에 상정 하기로 했다. 조직개편과 함께 총 정원은 3236명에서 3301명으로 65명 증원된다. 읍·면·동에 배치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담인력 46명과 의원 정수 증원에 따른 의회 전문위원 1명 등이다.

이번 조직 개편안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실현을 목표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로서의 조직 특례기구 신설 △정책 조정 및 실효성 있는 행정 기능 강화 △특례사무 이양에 따른 물류 시설 관리 일원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신설되는 신성장전략국에는 신성장전략과·반도체 1과·2과, 4차산업융합과 등 4개과가 배치된다. 시는 지난달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쳤다.

한편 신성장전략과 및 반도체 1·2과, 4차산업융합과는 반도체 기업유치와 산업 인프라 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과 민선8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까지 담당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8기 공약 실현을 위해 전체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개편안에는 국가 전략사업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의 미래를 선도할 첨단기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확충해 시의 발전을 이끄는 비전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특례시로서 단행되는 첫 조직개편인만큼 용인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숙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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