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경찰이 8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와 관련해 10명을 입건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안전관리책임자 등 10여명의 관계자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안전관리 소홀이 확인된 관련자들을 우선 입건했다. 향후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 입건 규모와 범위는 확대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관리 소홀 등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되는 관계자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엄정 수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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