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의회는 17일부터 26일까지 5개 초등학교 190여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2022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시의원이 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안 설명, 찬반 토론, 표결, 자유발언 등을 체험했다.
이상래 시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의회교실은 대전시의회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총 322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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