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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전 아울렛 화재' 관련 현대백화점그룹 압수수색
경찰이 지난 달 28일 오후 5시 화재 참사가 벌어진 현대아울렛 대전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 대전=라안일 기자
경찰이 지난 달 28일 오후 5시 화재 참사가 벌어진 현대아울렛 대전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 대전=라안일 기자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경찰이 8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아울렛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현대백화점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대전경찰청은 11일 오후 1시 45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에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현대아울렛 화재와 관련된 현대백화점그룹 본사의 안전관리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달 28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화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방재실 서버 등을 확보한 바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화재 발생 당시 스프링클러 로그 기록 등을 통해 화재 당시 작동 여부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오전 현대아울렛 대전점 지하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용역업체 직원 등 7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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