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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표 브랜드 '한수위 파주쌀' 호주 수출
경기도가 개발한 '참드림' 품종으로 모니터링후 수출물량 늘릴 계획..2023년 20톤 예상

'한수위 파주쌀'의 호주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가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광장에서 4일 열렸다. 이날 수출된 '한수위 파주쌀'은 호주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파주시 제공
'한수위 파주쌀'의 호주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가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광장에서 4일 열렸다. 이날 수출된 '한수위 파주쌀'은 호주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파주시 제공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 관내 농가에서 생산된 '한수위 파주쌀'이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되는 파주쌀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참드림'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적고 찰기가 많아 밥맛이 좋은 경기미 대표 품종이다.

시는 지난 4일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김영운 RPC 대표, 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파주쌀 수출을 축하했다. 이날 수출된 '한수위 파주쌀' 3톤은 호주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파주시와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경기무역공사에서 호주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이뤄진 성과로, 호주 시민의 반응을 모니터링한 후 11월에 2차 6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엔 20톤 이상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김영운 RPC 대표는 "고품질 파주쌀의 생산·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수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시장은 "호주로 수출되는 파주쌀이 호주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더 많이 수출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수위 파주쌀의 판로가 더욱 확대되고 파주시 농업이 활성화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 RPC는 2011년 정부의 인가를 받아 총 158억원을 투자해 2014년에 준공된 통합 RPC로 현대화된 최신식 시설과 설비를 도입해 농산물우수관리시설(GAP)로 인증받은 전국 최대규모의 쌀 건조, 보관, 가공, 유통 처리시설이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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