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김태흠 충남지사 "육사 이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할 소망"
취임 100일 기자회견…"공사, 해사 다 지방에 있는데 육사 서울에 있을 필요 없어"

김태흠 충남지사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내포 = 김아영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내포 = 김아영 기자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육군사관학교 충남 유치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5일 충남도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육사 충남 이전은 반드시 관철시켜야 할 소망"이라며 "공군, 해군사관학교도 다 지방에 있는데 육사라고 해서 서울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조만간 국방위원장과 간사들을 만나 육사 충남 유치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며 "민주당 의원들을 설득시킬 전략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취임 100일 중점과제 34개 가운데 31개를 완료했다.

100일 성과로 △농어업의 스마트 미래 성장 산업화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신 경제산업지도 구축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등을 꼽았다.

또 농업인 유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농어업 기반 구축을 위해 미래형 청년 농업인 육성, 청년 맞춤형 스마트팜 지원 등을 추진했다.

민선8기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 기반도 구축했다.

지난 9월에는 해양수산부와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위한 1조 1254억 원 규모의 오섬 아일랜드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와함께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서비스 강화, 서남부권 응급 의료체계 강화, 4대 의료원 기능 강화 등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일궜다.

김태흠 지사는 "이제 겨우 뱃머리를 돌렸을 뿐 가시적인 성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숱한 고비와 거센 도전을 이겨내야 한다"며 "도민의 강한 성원을 바탕으로 도정의 현안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