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 총파업 예고에 따라 오는 30일 첫 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적성, 법원, 광탄, 탄현권역 및 운정순환권역 등 8개 주요권역에 전세버스 총 26대를 투입해 문산역, 금촌역, 운정역, 야당역 등 경의중앙선을 순환하는 전세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는 노선버스 운행 중단 때보다 8대 증차된 규모다.
또한 출퇴근과 등하교 시 마을버스를 탄력적 투입과 파업 기간 중 경의중앙선 전철 증차 및 야간 운행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선버스 운행이 중단될 경우 출퇴근 시간대 불편이 예상되므로 파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비상수송 종합대책을 꼭 확인하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노선버스 운행 중단에 대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총괄, 수송, 홍보, 인력 등 6개 반으로 구성된 대책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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