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가 관내 공공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파주쌀의 공급 확대를 위해 가격을 인하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파주쌀의 공급 확대를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급식환경 개선과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쌀의 일반가격과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차액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현재 쌀의 경우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이 10㎏당 2만6420원으로 일반가격(2만220원·GAP)보다 높게 책정돼 있다.
시는 공급가격(2만220원/10㎏) 인하로 안전하고 우수한 파주쌀을 공급받을 수 있어 공공 급식시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가능 공공 급식시설은 관내에 주소를 둔 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어린이집·유치원 등이며, 민간시설인 요양병원·요양시설도 포함된다.
김은희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파주쌀 공급가격 인하를 계기로 보다 많은 먹거리 소외계층에 질좋은 공공급식을 확대하고, 파주형 공공급식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는 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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