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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15일 임시회...추경안 등 84개 안건 심의
행감계획 승인·추경예산안 심의 등...5분 발언 인원 제한 해소

충남도의회는 15일부터 제340회 임시회를 열고 14일간 84개 안건을 심의한다. / 내포 = 최현구 기자
충남도의회는 15일부터 제340회 임시회를 열고 14일간 84개 안건을 심의한다. / 내포 = 최현구 기자

[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충남도의회는 15일부터 제340회 임시회를 열고 14일간 84개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는 11월에 있을 제341회 정례회를 앞두고 2022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을 통해 보다 강화된 집행부 견제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제12대 의회의 첫 예산안도 처리한다.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된 만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정예산 대비 8488억원(8.71%)과 1조7223억원(36.3%)이 각각 증액된 도와 교육청의 추경안을 면밀히 심사할 방침이다.

내년 예산 편성에 대한 심사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회기에서는 각종 실·국의 출연계획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공공기관 및 민간위탁 동의안 등도 제출됨에 따라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내실 있는 예산안 편성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회기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의 대표 발의로 개정된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을 통해 이번 임시회의 5분발언 신청 인원은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

제12대 의회에서 5분발언 인원 제한이 사라짐에 따라 현재까지 제1차 본회의에서는 11명의 의원이, 제4차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발언 신청을 마쳤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추락하는 교권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를 주제로 교육감을 대상으로 긴급 현안 질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길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경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충남 도정과 충남 교육행정이 나아가는 방향을 짚어보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을 위한 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하며, 연말 행정사무감사도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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