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 전경./블로그 캡처
본보는 지난 7월 20일자 전국면에 '[단독] 서천수협 신항 급유소 오염토 공사 업체 특혜·담합 의혹'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공사를 진행한 업체 측은 "특혜 및 담합 의혹은 현재 밝혀진 바가 없으며, 서천수협과의 계약에 따라 하도급 및 공사를 적법하게 진행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