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전경 / 대전문화재단 제공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문학관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26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수어통역 영상 콘텐츠는 대전문학관 상설전시, 기획전시, 아트키움 사이트, 테미오래 소개와 테미오래 공관별 설명 등 총 5개로 구성됐다.
이번 콘텐츠 제작은 청각 장애인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뤄졌다.
재단은 수어 인식개선 캠페인, 온라인 수어교육, 수어 통역 콘텐츠 제작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raiohmygod@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