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예산=최현구 기자] 충남 예산군은 대흥면 교촌리 468번지 일원의 전통한옥마을 조성을 위한 교촌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4만3975㎡)을 결정 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당호 주변 및 관광지 방문객 증가에 활력을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은 전통한옥을 테마로 한 관광휴양 시설을 조성해 예당호 주변지역의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절차를 추진해 토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고 기능을 증진하는 등 경관·미관을 개선하고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개발 관리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은 개발행위 및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해 전통한옥마을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남부예당생활권 및 대흥향교 등과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전통한옥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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