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홍성=최현구 기자] 충남 홍성군의회는 4일 제287회 임시회 8차 본회의에서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의병기념관을 홍성군에 건립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군의회는 "의병기념관은 대한민국의병도시협의회 33개 시군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에 건립돼야 한다"며 "의병기념관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을 갖고 건립 목적에 맞게 의병도시 홍성에 건립해 줄 것을 10만 군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또 내포 혁신도시 인근 홍성군 홍북읍 일원에 '내포신도시 뉴그린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홍성군을 충남 경제의 거점도시로 육성해 줄 것도 요구했다.
의원들은 "윤석열 정부 7대 공약이며 15대 국정과제인 뉴그린 국가산업단지의 대상지로 홍성군 홍북읍 일원을 선정하라"며 "국토의 균형발전 및 내포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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