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평당원 후보가 허광윤 후보의 사퇴로 권중순, 정기현 후보 간 단일화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허 후보는 후보 등록이 진행 중인 1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평당원 후보에서 물러난다"며 "시당위원장 도전을 통해 당의 혁신을 기대하고 지지한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만민토크콘서트를 통해 평당원이 시당의 중심에 서는 설레는 경험을 했다. 앞으로도 평당원이 스스로 힘으로 당원 주권을 실현하고 시당에 가는 게 즐거움과 재미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 후보가 사퇴하면서 권중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정기현 전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평당원 단일 후보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들은 오는 3일 후보 등록일까지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각자 후보 등록 후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 현장 투표가 열리는 14일 이전에 단일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당원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선택 받을 계획이지만 당원 명부 확보 애로 등으로 이 방법이 여의치 않으면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개방형 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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