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는 8대 분야 62개 정책과제를 담은 활동 결과 보고서를 이동환 시장에게 27일 전달했다.
인수위는 보고서를 통해 "민선8기는 베드타운 도시에서 자족도시로 대전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기업친화적인 경제특례시를 정책 기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가 직면한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 기업·투자의 적극적인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교통 부문의 혁신적 개선과 주거 환경 등 도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과감한 시정개혁과 조직혁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앞으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고양특례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민선8기에서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활동내용과 정책과제 등을 담아 백서(白書)로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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