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 김해원 작가의 ‘나는 무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는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에서 착안한 대전형 독서 운동으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나는 무늬’는 아르바이트 중 세상을 잃은 한 청소년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로,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어른과 사회의 아픈 현실을 몰입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선포식은 16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며 스스로 아름다운 무늬를 새기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나는 무늬’를 많은 시민들이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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