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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8월부터 천안사랑카드 활용한 아동급식 시행
평일에는 도시락과 단체급식 이용...주말 및 공휴일에는 음식점 이용

충남 천안시가 다음달부터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아동급식카드를 본격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천안시 결식아동 급식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가 다음달부터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아동급식카드를 본격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천안시 결식아동 급식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 천안시 제공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아동급식카드 제도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단체급식과 도시락 배달로 급식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아동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시는 기존 단체급식과 도시락과 병행해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아동급식카드를 도입하기로 지난 5월 결정했다.

이번 아동급식카드 도입으로 지원 아동들은 평일에는 도시락이나 단체 급식을 이용하며, 토·일·공휴일은 아동급식카드로 거주지 주변 가까운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아동급식카드는 천안사랑카드 디자인과 동일한 형태로 제작돼 아동들에게 낙인이 될 우려가 없고, 별도의 가맹점 등록 없이 기존 등록된 1만4063개소 음식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박상돈 시장은 "8월부터 시행되는 아동급식카드 도입으로 아동들이 자기가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급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질 높은 급식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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