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권익 신장·사회 참여 확대 공로
6일 열린 '2022 부산 여성대회'에서 차재영 대선주조 상무(오른쪽 두 번째)가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선주조 제공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부산 대표 향토기업 대선주조는 6일 열린 '2022 부산 여성대회'에서 여성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대선주조는 2015년부터 해마다 부산 여성대회를 후원하며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을 돕고 있다.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능력과 지위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와 봉사 사업을 하는 단체로 1977년 창립해 18개 단체, 7만90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tlsdms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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