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홍성=최현구 기자] 충남 홍성군은 상수도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약 9억원을 투입, 비대면 무선 원격검침 시스템(스마트 미터링)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계량기와 무선 통신단말기를 통해 사용량이 실시간 전송되는 시스템으로 검침원의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 확인이 가능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수도 요금 산정과 유수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동안 인력 검침은 직접 방문에 따른 대면 접촉과 사생활 노출, 공가·물건 적치·출입 제한으로 인한 검침 곤란, 이사 정산 불편, 누수 조기 발견의 어려움 등 불편 문제가 제기됐다.
군은 올해 △검침 곤란지역 △취약계층 △대규모 수용가 △도서지역 △내포신도시 등 1987전의 수도계량기를 대상으로 비대면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로 우선 교체한 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수도계량기는 단순히 요금 징수를 위한 장치에 불과했으나 무선 원격검침 전환을 통해 옥내 누수를 조기 발견하고 민원‧분쟁의 사전 예방 뿐만 아니라 사회안전망 연계 서비스 등 군민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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