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목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모한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목원대는 ‘웹 프론트엔드 트랙’ 교육과정을 전문적으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HTML5, CSS, JavaScript 등 기초 단계부터 실무 활용에 필요한 Vue/React 등의 고급 프레임워크까지다.
여름방학 집중 교육과정(320시간)과 2학기 중 컴퓨터공학 전공 연계 과정(360시간)으로 운영해 총 680시간의 집중적인 실습형 교육프로그램을 교육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해당 교육과정 이수자들은 채용을 확약한 30여개의 기업으로 취업 연계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차 교육생 모집은 2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목원대학교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상수 목원대 SW전문인재양성센터장(컴퓨터공학과 교수)은 "대전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갖게 되고, 나아가 이 사업이 지역 SW·ICT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양성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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