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진주본원 전경/KTL제공
[더팩트ㅣ경남=이경구 기자]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올해 이공계 연구직 직군 및 행정직군 등 46개 분야에 정규직 64명을 공채 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이며 일반직군 37명 채용이외에 전문직군 3명과 공무직군 24명 등 2개 직군도 함께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4차 산업 및 미래 신기술에 대한 시험인증지원을 위한 기계·전기·의료·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뿐만 아니라 행정직까지 전 업무분야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 및 인성검사, 1차 면접(발표평가, 실무중심), 2차 종합면접(인성중심)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나 인재경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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