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장 여야 예비후보들이 '원팀' 캠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당내 경선을 벌였던 장종태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와 지지자 50여명은 9일 서구 둔산동 온통행복캠프를 방문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발표된 지지 선언 명단에는 장종태 캠프 김기복 상임선대위원을 비롯해 송태준 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 등 2322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로 지지 선언을 한 김기복 상임선대위원장은 "절박한 이 시기에 다시 한번 좋은 선택이 필요하다"며 "4년의 시정 경험과 시정의 연속성을 위해 장종태 선대위에 참여한 우리 2000여명은 대전을 발전시킬 허태정 후보의 지지를 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도 당내 구청장 경선에 나섰던 예비후보들이 속속 선거 캠프에 합류하고 있다.
강노산·김경석 서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은창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박희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장우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선대위 활동을 시작했다.
강노산 예비후보가 대전시장 후보 보좌역, 김경석·박희진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장, 이은창 예비후보가 유성구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거운동 전면에 나서기로 했다.
청년대변인과 특보단도 지속적으로 보강되고 있다. 청년대변인은 김예원 대변인에 이어 장동혁 대전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던 서예지 청년대변인이 합류하면서 공동 청년대변인 체제로 전환됐다. 미디어 분야 이대겸 청년특보도 새로 영입해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이날 오후에는 ‘대전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포럼’ 회원 300여 명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장우 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도시공감연구소와 산하 교육기관인 다산학당 원우 60여명도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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