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5일 낮 12시 14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가구제조 공장에서 외벽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와 장비 43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화재 직후 공장 관계자들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화재 현장에는 1㎧의 남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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