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표윤지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2030년까지 대전·충남·충북권 등을 잇는 21개 광역도로망을 확충해 전국 주요 도시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사 중인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등 7개 사업의 설계·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고,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도 2023년 예산 요구에 맞춰 사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또 충청 광역생활권 확장에 따라 세종시 반경 40㎞ 이내 광역 BRT 개발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공주까지 BRT 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인근 도시와의 원활한 교통을 위해 첨단 BRT 시스템도 구축한다. 행복도시 조성으로 증가한 인근 지역과의 광역교통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환승 요금체계 도입지역을 기존 2곳(대전·세종)에서 청주·공주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실증사업을 시행해 폐쇄형 정류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기반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토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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