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김태흠 의원이 21일 "밋밋하고 정체된 충남을 화끈하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도정 교체로 완전한 정권 교체를 이뤄내라는 준엄한 명령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윤석열 정부와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충남시대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이웃집 아저씨 같은 리더십으로는 충남 발전을 이끌 수 없다"며 "잃어버린 12년 민주당 도정의 사슬을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집권 여당의 힘으로 충남 발전을 위해 뭐든 가져오겠다"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비교불가 충남'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선에 참여했던 박찬우·김동완 예비후보는 결과에 승복하고 김 의원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찬우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대한민국과 충남을 위해 김태흠 후보가 최종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동완 예비후보도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탄생했지만 국정 운영에 있어서 걸림돌이 많다"며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김태흠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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