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 포스터 / 세종시문화재단 제공
[더팩트 | 세종=최준호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3월 기획 공연으로 25~27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뮤지컬 '알사탕'을 선보인다.
백희나 작가가 쓴 같은 제목의 그림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혼자 놀기 좋아하는 아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알사탕을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입장권(R석 3만원, S석 2만원)은 세종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이나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생후 36개월 이상이면 관람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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