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 공로 인정
김대중 의원은 “튼튼한 안보가 바탕이 될 때 평화와 번영이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대중 의원실 제공
[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정읍2)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김 의원이 평소 확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사회공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향군조직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바가 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김대중 의원은 "튼튼한 안보가 바탕이 될 때 평화와 번영이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창립된 국내 최대규모의 안보단체로 향군의 명예회복과 위상재정립을 통해 국가발전 및 사회공익 증진에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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