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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대기 오염물질 불법 배출 4곳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업체 4곳을 적발했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업체 4곳을 적발했다. / 대전시 제공

도장시설 등 대기 배출시설 미신고 운영자 형사 입건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대기 오염물질 불법 배출업체 4곳을 적발했다.

특사경은 지난 달 1일부터 대전·대덕산업단지 및 테크노밸리 등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5곳에 대해 기획단속을 벌여 이같이 단속했다.

A업체는 방지시설이 없는 장소에서 인체 유해 성분인 톨루엔이 함유된 도료로 도장작업을 하면서 대기 오염물질을 대기 중에 배출하다 적발됐다.

B와 C업체는 주방용 가구와 목상자를 제작하는 업체로 15㎾ 이상의 동력 제재시설을 운영하면서 대기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았다.

또한 D업체는 동물용 사료첨가제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밀기울 등 먼지가 발생하는 혼합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았다.

이준호 시 민생사업경찰과장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 사항은 관할 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해 사용중지명령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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