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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정 올 최대 뉴스는 '인구 35만명 돌파~'
아산시는 올해 아산시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 더팩트DB
아산시는 올해 아산시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 더팩트DB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시민 2594명 참가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올해 충남 아산시의 가장 큰 뉴스로 ‘아산시 인구 35만명 돌파, 50만 자족도시 향한 전진’이 뽑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아산시를 빛낸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시 주요 뉴스 20개 중 1인당 최대 3개 사업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시민 2594명이 참가했다.

투표 결과 1위는 1028표(13.2%)를 받은 ‘아산시 인구 35만명 돌파, 50만 자족도시 향한 전진’이 선정됐다. 인구 50만명 달성을 위한 시민의 염원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이어 지난 10월 아산의 5번째 수도권 전철인 ‘탕정역 개통’이 804표(10.4%)로 2위에 올랐으며, ‘지역상품권 아산페이, 역대 최대 1884억 발행’이 729표(9.4%)로 3위에 선정됐다.

4위는 633표(8.1%)를 받은 ‘역대 최다 41社, 1조 2491억원 투자유치’, 곡교천~은행나무길~현충사까지 연결하는 곡교천 르네상스 시대 개막을 알리는 도심 속 힐링 공간, ’아산문화공원 착공‘이 5위,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아산형 저출산 위기 극복 정책이 6위를 차지했다.

오세현 시장은 "10대 뉴스를 통해 올 한해 아산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확인하고 되돌아보았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쳐 ‘더 행복한 아산시민’의 삶에 힘이 돼 드리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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