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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주민추천제'로 신관동·월송동 동장 선발
왼쪽부터 신관동장으로 추천된 김규태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장과 월송동장으로 추천된 최재철 민원토지과장./공주시 제공
왼쪽부터 신관동장으로 추천된 김규태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장과 월송동장으로 추천된 최재철 민원토지과장./공주시 제공

도입 후 7개 읍면동 시행

[더팩트 | 공주=김다소미 기자] 충남 공주시가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를 통해 신관동과 월송동 동장을 선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인구가 가장 많고 젊은층 인구 분포가 높은 신관동과 월송동을 대상으로 주민 추천위원 40명의 투표 결과 신관동장은 김규태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장, 월송동장은 최재철 민원토지과장이 1순위로 추천됐다.

시는 1순위 추천자와 1명의 예비자를 선발해 시장에 추천해 내년 1월 정기인사 시 동장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신임 동장에게는 근무 기간 2년 보장과 지역 개발사업 예산 2억 원 추가 지원, 직원 인사에 대한 제청권 등이 부여된다.

김정섭 시장은 "충남 최초로 도입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읍‧면‧동장의 인사권을 주민에게 위임한 공주형 주민자치 실현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주민추천제 도입 후 정안면장과 이인면장, 의당면장 등 지금까지 모두 7명의 읍‧면‧동장을 선발했으며, 지난 1월에는 개방형 직위로 중학동장을 선정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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