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설계 용업 업체 선정...안면읍 일원에 21.7ha 규모로 조성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남도는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및 가든센터 신축공사 설계 공모를 마무리하고 실시설계를 책임질 용역 업체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결과 '해안의 돌과 언덕과 숲이 이어지는 정원-안면 갯마을 정원' 조성 계획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 계획안은 전면부 단차를 건축물 배치를 통해 극복하고 갯마을을 테마로 다양한 경관 연출을 계획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도 종합건설사업소와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면도 지방정원은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 시설지구, 숲치유지구 등 21.7㏊ 규모로 조성돼 오는 2024년 개원할 예정이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책임질 업체가 선정된 만큼 앞으로 있을 실시설계와 시공까지 철저히 준비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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