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9일 긴급·위기 취약계층 학생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한 ‘꿈이룸 사제행복동행’ 지원금을 전달했다.
공동모금회에서 지원기준 적합성을 검토해 초·중·고교 학생 163명(58교)의 가정에 1억 3000여만원 상당의 생계비(최대 100만원) 및 의료비(최대 200만원)를 전달했다.
‘꿈이룸 사제행복동행’은 학생의 위생, 안전, 돌봄, 재난‧재해 등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지 결핍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학생에게 긴급지원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실제로 생계를 책임지던 조손 가정의 조모가 일하던 식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폐업하자 학교 담당자의 추천으로 긴급 생계비가 지원되는 사례도 있었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직원의 작은 마음이 모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의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지적 결핍 상황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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