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밤 경기북부지역 13개 도로·고속도로 동시단속...음주운전자 9명 적발
[더팩트 l 의정부=김성훈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이 25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13개 경찰서 및 고속도로순찰대 합동으로일제 음주단속을 벌였다.
이날 단속은 음주운전 취약 장소 및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민락IC 등 총 14 곳에서 경찰 216명과 순찰차 등 차량 44대가 동원됐다.
단속 결과 음주 운전자 9명이 적발됐다.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4명,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4명, 음주측정 거부 1명 등이다. 적발된 운전자 중 최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06%였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연말연시가 가까워지며 증가하고 있는 각종 술자리 모임이 음주운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실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가용 경찰역량을 최대한 동원한 주·야 구분 없는 이동식 단속 등을 통해 상시 음주단속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전단지 배포와 피켓팅 등 다양한 음주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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