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22명 연기흡입 등 부상...병원 치료
[더팩트 l 양주=김성훈 기자] 23일 오전 7시경 경기 양주시 덕정동 덕정주공 5단지 아파트 12층에서 불이나 80대 할머니가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양주소방서는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40분만에 불을 껐으나 화재가 난 아파트 안에 있던 A씨(88)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주민 2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치료를 받았으나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수십명의 주민들은 화재가 나자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양주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정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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