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광주=허지현 기자]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안산 선수가 팬들에게 분식차를 선물 받았다.
팬들은 "시켜줘! 김안산 명예분식차!"라는 센스있는 멘트로 안산 선수를 응원했고, 이를 본 안산 선수는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라며 사회관계장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분식차는 18일 13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됐으며, 안산 선수를 비롯한 양궁부 선수들과 전교생이 분식차를 이용했다.
안산 선수는 지난달 커피차를 선물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떡볶이, 핫도그, 어묵이 준비된 분식차를 선물로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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