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오산= 최원만 기자] 경기 오산시 세마동은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소독업체 ㈜씨에스코리아와 협력해 지난 17일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7가구에 소독방역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씨에스코리아는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으로 2019년 9월 오산시 착한일터로 등록돼 청소와 소독 등 사회서비스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상용 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소독이 필요하나 경제적인 이유로 실시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들을 방문해 방역을 진행하고 안부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자흥 세마동장은 "세마동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독서비스사업에 참여하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세마동 특화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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