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양=김다소미 기자] 충남 청양군이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청양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고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할인 상품권은 10억 7000만원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23개 판매 대행점에서,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지역 상품권 chak)을 이용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과 본인 명의 핸드폰을 갖고 금융기관을 방문해 카드 발행을 신청하면 된다.
상품권은 군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군청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동반 시대를 맞아 청양사랑상품권 할인 판매가 군민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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