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개 동 홍보대 설치
[더팩트ㅣ인천=지우현 기자] '송파 세모녀', '성북 네모녀' 등이 복지 사각지대 키워드로 불린지도 수 년이 지났다.
광역·기초지자체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제도를 보완하고 개선하면서 변화를 이끌어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게 시민들의 인식이다.
여전히 우리나라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불운한 소식들이 들리고 있기 떄문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는 복지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전 동(洞)을 대상으로 무인방식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5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무인홍보는 오는 8일부터 용현3동을 시작으로 3주간 21개 동에서 진행된다. 동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홍보대를 설치해 구민들이 자유롭게 홍보물을 가져가도록 한다.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위기가구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미추1004톡', 안전 취약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마추-홀(Whole) 살피미 앱'을 홍보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관내 곳곳에서 올 겨울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온정어린 손길을 내밀어 주는 분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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