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은 5.3대 1…2지망 포함하면 9.9대 1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내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공립학교는 7.1대 1, 사립학교는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공립 일반모집의 경우 122명 모집에 927명이 지원해 7.6대 1, 장애구분모집은 11명 모집에 19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립학교의 경우 60명 모집에 319명이 지원해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사립 동시지원제의 시행에 따라 공립 지원자 중 사립학교 법인에 2지망으로 지원한 사람의 수를 포함할 경우 592명으로 늘어 이에 따른 경쟁률은 9.9대 1이다.
교육학 및 전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1차 시험은 오는 27일 실시된다. 공립 중등교사의 경우 제1차 시험을 통해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에서 실기·실험평가(예체능 및 과학 교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평가, 교직적성 심층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립 중등교사 위탁 선발시험은 제1차 시험까지 공립과 같이 선발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부터는 법인별 자체 전형에 의해 최종 선발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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